Developer, Developer, Developer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만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이 언제나 좌초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고, 회사란 것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이란 것은 더욱 어려운 일로 보인다.
다만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란, 개발자들을 영입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린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항상 나오는 얘기고, 팀을 관리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내용이다.
개발자란 것이, 이게 참 미묘하여,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낮고, 자기 만족성이 강하며, 고집은 또 어찌 그리 센지... 이러한 사람들을 만족 시켜 개발이란 목표 깃발아래 계속 머물도록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허나 100% 만족은 못 시킬지라도 기본 개발 환경은 구축 해 줘야 할 것 아닌가...
필요 서적,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구비도 제대로 해주지 않은채 외적인 요소들로 괴롭히지는 말아야 한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라 힘든일이지만, 개발자란 것들을 잡아두고 발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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